농식품부, 인삼가격 안정대책 마련
입력 2021.10.14 (08:15)
수정 2021.10.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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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인삼값이 30% 이상 하락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가격 안정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축산식품부는 인삼 수매량을 애초 계획보다 천 6백톤 늘린 7천419톤으로 확대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 유통 주산지인 영주와 충남 금산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인삼가격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전국 하나로마트와 홈쇼핑 등에서 판촉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농축산식품부는 인삼 수매량을 애초 계획보다 천 6백톤 늘린 7천419톤으로 확대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 유통 주산지인 영주와 충남 금산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인삼가격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전국 하나로마트와 홈쇼핑 등에서 판촉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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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인삼가격 안정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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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8:15:31
- 수정2021-10-14 09:06:43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인삼값이 30% 이상 하락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가격 안정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축산식품부는 인삼 수매량을 애초 계획보다 천 6백톤 늘린 7천419톤으로 확대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 유통 주산지인 영주와 충남 금산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인삼가격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전국 하나로마트와 홈쇼핑 등에서 판촉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농축산식품부는 인삼 수매량을 애초 계획보다 천 6백톤 늘린 7천419톤으로 확대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 유통 주산지인 영주와 충남 금산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인삼가격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전국 하나로마트와 홈쇼핑 등에서 판촉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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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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