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존’ 신생아 퇴원…“건강 회복”
입력 2021.10.14 (08:51)
수정 2021.10.14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몸에 상해를 입고 길가에 버려졌다 극적으로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던 신생아가 오늘, 퇴원합니다.
충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은 "신생아가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으며, 큰 수술을 견뎌내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원 직후, 아기는 아동양육시설로 보내진 뒤 입양 가정에 맡겨질 예정입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로 불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원금은 아이의 통원 치료비 등에 전액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은 "신생아가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으며, 큰 수술을 견뎌내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원 직후, 아기는 아동양육시설로 보내진 뒤 입양 가정에 맡겨질 예정입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로 불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원금은 아이의 통원 치료비 등에 전액 쓰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적의 생존’ 신생아 퇴원…“건강 회복”
-
- 입력 2021-10-14 08:51:50
- 수정2021-10-14 08:57:28
온몸에 상해를 입고 길가에 버려졌다 극적으로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던 신생아가 오늘, 퇴원합니다.
충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은 "신생아가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으며, 큰 수술을 견뎌내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원 직후, 아기는 아동양육시설로 보내진 뒤 입양 가정에 맡겨질 예정입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로 불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원금은 아이의 통원 치료비 등에 전액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은 "신생아가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으며, 큰 수술을 견뎌내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원 직후, 아기는 아동양육시설로 보내진 뒤 입양 가정에 맡겨질 예정입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로 불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원금은 아이의 통원 치료비 등에 전액 쓰일 예정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