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주택서 감 따던 60대 추락해 숨져
입력 2021.10.14 (10:01)
수정 2021.10.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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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통영시 정량동의 한 주택에서 66살 남성이 감을 따다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나무에 사다리를 걸쳐놓고 3m 정도 높이에서 감을 따다가 가지가 부러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나무에 사다리를 걸쳐놓고 3m 정도 높이에서 감을 따다가 가지가 부러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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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주택서 감 따던 6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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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10:01:52
- 수정2021-10-14 10:54:05
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통영시 정량동의 한 주택에서 66살 남성이 감을 따다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나무에 사다리를 걸쳐놓고 3m 정도 높이에서 감을 따다가 가지가 부러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나무에 사다리를 걸쳐놓고 3m 정도 높이에서 감을 따다가 가지가 부러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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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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