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업대전 개막…‘새싹기업’ 백여 개 참가
입력 2021.10.14 (19:43)
수정 2021.10.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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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창업 대전이 오늘 군산대학교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선포식에는 서른 세개 투자사와 열 세 개 대형 유통사, 백 8개 새싹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창업 대전에는 구매 상담과 창업 경진대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친환경과 4차산업, 수소,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기 위해 새싹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선포식에는 서른 세개 투자사와 열 세 개 대형 유통사, 백 8개 새싹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창업 대전에는 구매 상담과 창업 경진대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친환경과 4차산업, 수소,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기 위해 새싹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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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창업대전 개막…‘새싹기업’ 백여 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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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19:43:36
- 수정2021-10-14 20:02:22
전라북도 창업 대전이 오늘 군산대학교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선포식에는 서른 세개 투자사와 열 세 개 대형 유통사, 백 8개 새싹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창업 대전에는 구매 상담과 창업 경진대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친환경과 4차산업, 수소,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기 위해 새싹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선포식에는 서른 세개 투자사와 열 세 개 대형 유통사, 백 8개 새싹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창업 대전에는 구매 상담과 창업 경진대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친환경과 4차산업, 수소,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기 위해 새싹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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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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