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추억의 PIFF
입력 2021.10.14 (19:45)
수정 2021.10.14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96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26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BIFF가 아닌 PIFF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 영화제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한 편 보려면 인내심 테스트부터 통과해야 했던 치열한 예매 현장부터 스타 영화인들의 풋풋한 옛 모습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초기 시절을 '부케부캐' 백 투어 부산이 담았습니다.
BIFF가 아닌 PIFF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 영화제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한 편 보려면 인내심 테스트부터 통과해야 했던 치열한 예매 현장부터 스타 영화인들의 풋풋한 옛 모습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초기 시절을 '부케부캐' 백 투어 부산이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추억의 PIFF
-
- 입력 2021-10-14 19:45:14
- 수정2021-10-14 20:12:45
1996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26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BIFF가 아닌 PIFF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 영화제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한 편 보려면 인내심 테스트부터 통과해야 했던 치열한 예매 현장부터 스타 영화인들의 풋풋한 옛 모습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초기 시절을 '부케부캐' 백 투어 부산이 담았습니다.
BIFF가 아닌 PIFF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 영화제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한 편 보려면 인내심 테스트부터 통과해야 했던 치열한 예매 현장부터 스타 영화인들의 풋풋한 옛 모습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초기 시절을 '부케부캐' 백 투어 부산이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