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전 64개·세종 3개·충남 88개 메달 획득
입력 2021.10.14 (20:06)
수정 2021.10.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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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의 19세 이하 선수들이 많은 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충남은 역도 남고부 96㎏급에 출전한 정희준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6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금메달 28개 등 88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대전은 대회 마지막날 9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전고 야구팀이 은메달을 확보하고, 카누 오윤서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4개를 포함 64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세종은 세팍타크로 동메달 등 도합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충남은 역도 남고부 96㎏급에 출전한 정희준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6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금메달 28개 등 88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대전은 대회 마지막날 9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전고 야구팀이 은메달을 확보하고, 카누 오윤서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4개를 포함 64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세종은 세팍타크로 동메달 등 도합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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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대전 64개·세종 3개·충남 88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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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20:06:44
- 수정2021-10-14 20:17:15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의 19세 이하 선수들이 많은 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충남은 역도 남고부 96㎏급에 출전한 정희준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6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금메달 28개 등 88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대전은 대회 마지막날 9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전고 야구팀이 은메달을 확보하고, 카누 오윤서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4개를 포함 64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세종은 세팍타크로 동메달 등 도합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충남은 역도 남고부 96㎏급에 출전한 정희준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6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금메달 28개 등 88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대전은 대회 마지막날 9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전고 야구팀이 은메달을 확보하고, 카누 오윤서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4개를 포함 64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세종은 세팍타크로 동메달 등 도합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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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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