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 대표, 부마항쟁 42주년 부산 방문
입력 2021.10.14 (21:50)
수정 2021.10.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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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마 민주항쟁 42주년을 앞두고 오늘 부산을 방문해, 중구에 있는 민주항쟁 추모공간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또 제43회 순직선원 위패봉안과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했고 오후에는 우리 공군이 수송기 2대를 투입해 아프가니스탄 현지 민간인들을 안전하게 수송한, 이른바, '미라클 작전'의 김해기지 수행부대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또 제43회 순직선원 위패봉안과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했고 오후에는 우리 공군이 수송기 2대를 투입해 아프가니스탄 현지 민간인들을 안전하게 수송한, 이른바, '미라클 작전'의 김해기지 수행부대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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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송영길 대표, 부마항쟁 42주년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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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21:50:12
- 수정2021-10-14 22:07:58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마 민주항쟁 42주년을 앞두고 오늘 부산을 방문해, 중구에 있는 민주항쟁 추모공간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또 제43회 순직선원 위패봉안과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했고 오후에는 우리 공군이 수송기 2대를 투입해 아프가니스탄 현지 민간인들을 안전하게 수송한, 이른바, '미라클 작전'의 김해기지 수행부대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또 제43회 순직선원 위패봉안과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했고 오후에는 우리 공군이 수송기 2대를 투입해 아프가니스탄 현지 민간인들을 안전하게 수송한, 이른바, '미라클 작전'의 김해기지 수행부대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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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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