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말 첫 ‘한파특보’ 가능성…농작물 냉해 주의
입력 2021.10.14 (21:50)
수정 2021.10.1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전북에는 올 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북서쪽에서 밀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주말인 모레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북서쪽에서 밀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주말인 모레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주말 첫 ‘한파특보’ 가능성…농작물 냉해 주의
-
- 입력 2021-10-14 21:50:44
- 수정2021-10-14 21:57:39
이번 주말 전북에는 올 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북서쪽에서 밀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주말인 모레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북서쪽에서 밀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주말인 모레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