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뒤 운항한 60대 선장 검거
입력 2021.10.14 (21:51)
수정 2021.10.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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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112톤 규모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로 60대 선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선장은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6%의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해 바지선 예인 작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장은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6%의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해 바지선 예인 작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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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신 뒤 운항한 60대 선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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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21:51:31
- 수정2021-10-14 22:08:48
부산 해양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112톤 규모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로 60대 선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선장은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6%의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해 바지선 예인 작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장은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6%의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해 바지선 예인 작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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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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