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경남 내륙에 올해 ‘첫 한파특보’
입력 2021.10.14 (21:58)
수정 2021.10.1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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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는 17일 경남 내륙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 추위는 더욱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첫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피해도 우려됩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 추위는 더욱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첫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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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경남 내륙에 올해 ‘첫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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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21:58:38
- 수정2021-10-15 05:05:41
주말인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는 17일 경남 내륙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 추위는 더욱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첫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피해도 우려됩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 추위는 더욱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첫얼음과 서리가 관측되고, 농작물 냉해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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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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