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억 원 편성 추친

입력 2021.10.14 (23:59) 수정 2021.10.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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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금 예산 140억 원이 포함된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거리두기 4단계 기간에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30여 개 업종 소상공인 만 명과 농업인 8천 명 등이며, 업소당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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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억 원 편성 추친
    • 입력 2021-10-14 23:59:09
    • 수정2021-10-15 04:57:10
    뉴스9(강릉)
강릉시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금 예산 140억 원이 포함된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거리두기 4단계 기간에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30여 개 업종 소상공인 만 명과 농업인 8천 명 등이며, 업소당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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