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 오창에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입력 2021.10.15 (10:49)
수정 2021.10.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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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산업환경 개선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2023년까지 국비 포함 275억 원을 들여 청주 오창에 센터를 건립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술 검증 장비를 갖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건물 매입과 모니터링 시스템 장비 구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3년까지 국비 포함 275억 원을 들여 청주 오창에 센터를 건립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술 검증 장비를 갖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건물 매입과 모니터링 시스템 장비 구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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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주 오창에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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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0:49:12
- 수정2021-10-15 11:12:26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산업환경 개선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2023년까지 국비 포함 275억 원을 들여 청주 오창에 센터를 건립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술 검증 장비를 갖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건물 매입과 모니터링 시스템 장비 구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3년까지 국비 포함 275억 원을 들여 청주 오창에 센터를 건립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술 검증 장비를 갖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건물 매입과 모니터링 시스템 장비 구매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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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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