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 56명…교내 연쇄감염 이어져
입력 2021.10.15 (21:45)
수정 2021.10.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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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충남에서 오늘(25일) 5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4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신규 확진자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동구의 한 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외국인 선원 1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같은 배에 탔던 선원 3명이 누적 확진 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으로 3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4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신규 확진자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동구의 한 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외국인 선원 1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같은 배에 탔던 선원 3명이 누적 확진 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으로 3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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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 56명…교내 연쇄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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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45:02
- 수정2021-10-15 22:17:23
대전,세종, 충남에서 오늘(25일) 5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4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신규 확진자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동구의 한 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외국인 선원 1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같은 배에 탔던 선원 3명이 누적 확진 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으로 3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4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신규 확진자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동구의 한 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외국인 선원 1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같은 배에 탔던 선원 3명이 누적 확진 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으로 3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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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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