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틀 연속 10명대…18일부터 10명 모임 가능
입력 2021.10.15 (21:50)
수정 2021.10.1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과 김해 각 4명, 진주 3명 등 모두 16명입니다.
경남의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259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78%입니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207만 명, 62.4%입니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3단계인 경남은 사적 모임이 최다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운영은 자정까지 연장됩니다.
경남의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259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78%입니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207만 명, 62.4%입니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3단계인 경남은 사적 모임이 최다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운영은 자정까지 연장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이틀 연속 10명대…18일부터 10명 모임 가능
-
- 입력 2021-10-15 21:50:17
- 수정2021-10-15 21:59:03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과 김해 각 4명, 진주 3명 등 모두 16명입니다.
경남의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259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78%입니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207만 명, 62.4%입니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3단계인 경남은 사적 모임이 최다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운영은 자정까지 연장됩니다.
경남의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259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78%입니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207만 명, 62.4%입니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3단계인 경남은 사적 모임이 최다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운영은 자정까지 연장됩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