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 통일문화 콘텐츠 활성화해야”
입력 2021.10.15 (21:51)
수정 2021.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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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평화포럼 가을 행사가 ‘평화통일 선도도시, 부산의 소프트파워가 되다’를 주제로 오늘 코모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서 김기수 동아대 석당박물관 관장은 한국전쟁 시기 온 민족의 피란처였던 부산에서 형성됐던 통일문화 콘텐츠를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고 부산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자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평화포럼은 KBS부산총국이 동아대 등과 함께 평화와 통일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봄, 가을 2차례 열어 오고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기수 동아대 석당박물관 관장은 한국전쟁 시기 온 민족의 피란처였던 부산에서 형성됐던 통일문화 콘텐츠를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고 부산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자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평화포럼은 KBS부산총국이 동아대 등과 함께 평화와 통일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봄, 가을 2차례 열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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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란수도 부산 통일문화 콘텐츠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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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1:35
- 수정2021-10-15 22:03:17
2021 부산평화포럼 가을 행사가 ‘평화통일 선도도시, 부산의 소프트파워가 되다’를 주제로 오늘 코모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서 김기수 동아대 석당박물관 관장은 한국전쟁 시기 온 민족의 피란처였던 부산에서 형성됐던 통일문화 콘텐츠를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고 부산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자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평화포럼은 KBS부산총국이 동아대 등과 함께 평화와 통일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봄, 가을 2차례 열어 오고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기수 동아대 석당박물관 관장은 한국전쟁 시기 온 민족의 피란처였던 부산에서 형성됐던 통일문화 콘텐츠를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고 부산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자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평화포럼은 KBS부산총국이 동아대 등과 함께 평화와 통일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봄, 가을 2차례 열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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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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