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국제어린이기구에 미화 1,000만 달러 기부
입력 2021.10.15 (21:52)
수정 2021.10.1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주에 본사를 둔 유통기업 애터미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미화 1,000만 달러, 우리 돈 119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1,000만 달러는 컴패션 역대 최대 규모 기부금으로 한국컴패션은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과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해마다 영업이익의 10% 가량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만 달러는 컴패션 역대 최대 규모 기부금으로 한국컴패션은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과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해마다 영업이익의 10% 가량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터미, 국제어린이기구에 미화 1,000만 달러 기부
-
- 입력 2021-10-15 21:52:13
- 수정2021-10-15 21:53:55
공주에 본사를 둔 유통기업 애터미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미화 1,000만 달러, 우리 돈 119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1,000만 달러는 컴패션 역대 최대 규모 기부금으로 한국컴패션은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과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해마다 영업이익의 10% 가량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만 달러는 컴패션 역대 최대 규모 기부금으로 한국컴패션은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과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해마다 영업이익의 10% 가량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