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하나로마트 2곳 화재 취약 내장재 사용
입력 2021.10.15 (21:54)
수정 2021.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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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2곳에서 화재에 취약한 건물 내장재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농협경제지주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개 농협 유통센터 중 3곳의 내장재가 가연성 우레탄 폼과 패널로 만들어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농협경제지주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개 농협 유통센터 중 3곳의 내장재가 가연성 우레탄 폼과 패널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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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심 하나로마트 2곳 화재 취약 내장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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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4:22
- 수정2021-10-15 22:03:58
부산 도심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2곳에서 화재에 취약한 건물 내장재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농협경제지주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개 농협 유통센터 중 3곳의 내장재가 가연성 우레탄 폼과 패널로 만들어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농협경제지주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개 농협 유통센터 중 3곳의 내장재가 가연성 우레탄 폼과 패널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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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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