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통일공원 퇴역 함정 해체식…연내 해체
입력 2021.10.15 (23:59)
수정 2021.10.1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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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해군1함대는 오늘(15일) 강릉통일공원에서 공원에 전시 중인 퇴역 함정인 전북함의 해체식을 갖고, 해군 주관으로 올해 안에 함정을 매각,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01년부터 전시해온 퇴역 함정의 선체 부식 등 노후화가 심해, 전시물로 더 이상 활용이 어렵다고 보고 해군에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01년부터 전시해온 퇴역 함정의 선체 부식 등 노후화가 심해, 전시물로 더 이상 활용이 어렵다고 보고 해군에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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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통일공원 퇴역 함정 해체식…연내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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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6 00:03:04
- 수정2021-10-16 02:57:41
강릉시와 해군1함대는 오늘(15일) 강릉통일공원에서 공원에 전시 중인 퇴역 함정인 전북함의 해체식을 갖고, 해군 주관으로 올해 안에 함정을 매각,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01년부터 전시해온 퇴역 함정의 선체 부식 등 노후화가 심해, 전시물로 더 이상 활용이 어렵다고 보고 해군에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01년부터 전시해온 퇴역 함정의 선체 부식 등 노후화가 심해, 전시물로 더 이상 활용이 어렵다고 보고 해군에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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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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