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문화 거점 ‘문화공간 돌담’ 개소
입력 2021.10.15 (23:59)
수정 2021.10.1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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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문화공간 돌담'이 오늘(15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문화공간 돌담'은 1985년 지어져 곡물 보관용으로 쓰이던 마을창고를 9천500여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문화공간 돌담'은 1985년 지어져 곡물 보관용으로 쓰이던 마을창고를 9천500여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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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문화 거점 ‘문화공간 돌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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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6 00:03:04
- 수정2021-10-16 02:57:41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문화공간 돌담'이 오늘(15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문화공간 돌담'은 1985년 지어져 곡물 보관용으로 쓰이던 마을창고를 9천500여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문화공간 돌담'은 1985년 지어져 곡물 보관용으로 쓰이던 마을창고를 9천500여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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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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