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입력 2021.10.17 (21:29)
수정 2021.10.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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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신규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추가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35명이 신규확진됐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내일부터 완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신규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추가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35명이 신규확진됐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내일부터 완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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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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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7 21:29:14
- 수정2021-10-17 21:50:21

대전과 충남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신규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추가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35명이 신규확진됐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내일부터 완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신규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추가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35명이 신규확진됐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내일부터 완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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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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