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노후 감염관리실 8곳…교체 시급”
입력 2021.10.17 (21:30)
수정 2021.10.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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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은 전북에서 사용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감염관리실이 8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에 설치된 감염관리실은 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처치 때 오염된 구급 장비를 세척·소독하기 위한 설비로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서둘러 교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에 설치된 감염관리실은 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처치 때 오염된 구급 장비를 세척·소독하기 위한 설비로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서둘러 교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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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노후 감염관리실 8곳…교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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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7 21:30:17
- 수정2021-10-17 21:45:3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은 전북에서 사용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감염관리실이 8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에 설치된 감염관리실은 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처치 때 오염된 구급 장비를 세척·소독하기 위한 설비로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서둘러 교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에 설치된 감염관리실은 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처치 때 오염된 구급 장비를 세척·소독하기 위한 설비로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서둘러 교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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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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