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동공단 공장서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21.10.17 (21:35)
수정 2021.10.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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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 평동공단의 한 건축용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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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평동공단 공장서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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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7 21:35:31
- 수정2021-10-17 22:09:14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 평동공단의 한 건축용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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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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