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세종·충남지역 49명 추가 …대전 나흘째 한 자릿수
입력 2021.10.18 (19:10)
수정 2021.10.18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 추가됐습니다.
대전 7명, 세종 2명, 충남 4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중구의 한 카드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친구와 또 다른 가족 2명이 격리중에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전체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10대가 확진됐고, 충남은 당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5명이 집단 확진됐고, 홍성에서도 초등학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학교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됩니다.
대전 7명, 세종 2명, 충남 4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중구의 한 카드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친구와 또 다른 가족 2명이 격리중에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전체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10대가 확진됐고, 충남은 당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5명이 집단 확진됐고, 홍성에서도 초등학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학교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대전·세종·충남지역 49명 추가 …대전 나흘째 한 자릿수
-
- 입력 2021-10-18 19:10:40
- 수정2021-10-18 19:14:11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 추가됐습니다.
대전 7명, 세종 2명, 충남 4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중구의 한 카드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친구와 또 다른 가족 2명이 격리중에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전체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10대가 확진됐고, 충남은 당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5명이 집단 확진됐고, 홍성에서도 초등학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학교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됩니다.
대전 7명, 세종 2명, 충남 4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중구의 한 카드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친구와 또 다른 가족 2명이 격리중에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전체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10대가 확진됐고, 충남은 당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5명이 집단 확진됐고, 홍성에서도 초등학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학교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됩니다.
-
-
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임홍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