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0.18 (19:53)
수정 2021.10.18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 효과'가 있었겠지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대전지역 확진자 수도 일주일 가까이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뚜렷해보이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첫발'을 떼기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이 추세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지역 확진자 수도 일주일 가까이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뚜렷해보이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첫발'을 떼기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이 추세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 입력 2021-10-18 19:53:12
- 수정2021-10-18 19:56:43
'주말 효과'가 있었겠지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대전지역 확진자 수도 일주일 가까이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뚜렷해보이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첫발'을 떼기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이 추세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지역 확진자 수도 일주일 가까이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뚜렷해보이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첫발'을 떼기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이 추세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