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생태계’ 강화 업무 협약…110억 원 투자
입력 2021.10.18 (21:43)
수정 2021.10.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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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음성군,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수소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 수소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2024년까지 110억 원을 들여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 공영 차고지 안에 수소 버스·화물차·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2024년까지 110억 원을 들여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 공영 차고지 안에 수소 버스·화물차·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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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생태계’ 강화 업무 협약…11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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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8 21:43:16
- 수정2021-10-18 21:44:37
충청북도와 음성군,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수소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 수소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2024년까지 110억 원을 들여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 공영 차고지 안에 수소 버스·화물차·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2024년까지 110억 원을 들여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 공영 차고지 안에 수소 버스·화물차·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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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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