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구감소지역’ 강원도 12개 시군 지정
입력 2021.10.19 (07:32)
수정 2021.10.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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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정 고시한 전국 소멸 위기 '인구감소지역' 89곳에 강원도 내 12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시군은 삼척과 태백 등 2개 시와 고성, 양양, 정선, 횡성, 홍천, 평창, 영월, 철원, 화천, 양구 등 10개 군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시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군은 삼척과 태백 등 2개 시와 고성, 양양, 정선, 횡성, 홍천, 평창, 영월, 철원, 화천, 양구 등 10개 군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시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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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강원도 12개 시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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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07:32:19
- 수정2021-10-19 08:18:27
행정안전부가 지정 고시한 전국 소멸 위기 '인구감소지역' 89곳에 강원도 내 12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시군은 삼척과 태백 등 2개 시와 고성, 양양, 정선, 횡성, 홍천, 평창, 영월, 철원, 화천, 양구 등 10개 군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시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군은 삼척과 태백 등 2개 시와 고성, 양양, 정선, 횡성, 홍천, 평창, 영월, 철원, 화천, 양구 등 10개 군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시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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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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