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월 만에 신규 확진자 0명…“확산세 꺾인 듯”
입력 2021.10.19 (07:41)
수정 2021.10.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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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어제 약 넉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일일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은 지난 6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통계에서도 8월에 천 2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940여 명, 그리고 이달 현재 170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울산시는 일일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은 지난 6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통계에서도 8월에 천 2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940여 명, 그리고 이달 현재 170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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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개월 만에 신규 확진자 0명…“확산세 꺾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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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07:41:15
- 수정2021-10-19 08:05:21
울산은 어제 약 넉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일일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은 지난 6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통계에서도 8월에 천 2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940여 명, 그리고 이달 현재 170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울산시는 일일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은 지난 6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통계에서도 8월에 천 2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940여 명, 그리고 이달 현재 170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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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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