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릉 인문주간행사 개막…29일까지 열려
입력 2021.10.19 (07:45)
수정 2021.10.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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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 인문주간행사가 어제(1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달 29일까지 열립니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주간행사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시민이 참가하는 비(非)학술발표회와 학술 세미나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전시회가, 이달 29일에는 경포 3.1탑공원에서 걷기 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주간행사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시민이 참가하는 비(非)학술발표회와 학술 세미나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전시회가, 이달 29일에는 경포 3.1탑공원에서 걷기 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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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강릉 인문주간행사 개막…29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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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07:45:16
- 수정2021-10-19 08:18:28

제16회 강릉 인문주간행사가 어제(1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달 29일까지 열립니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주간행사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시민이 참가하는 비(非)학술발표회와 학술 세미나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전시회가, 이달 29일에는 경포 3.1탑공원에서 걷기 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주간행사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시민이 참가하는 비(非)학술발표회와 학술 세미나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전시회가, 이달 29일에는 경포 3.1탑공원에서 걷기 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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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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