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 총파업…교육청 ‘비상’
입력 2021.10.19 (07:47)
수정 2021.10.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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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피해를 줄이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급식 부문은 파업 참가자 수가 많아 급식이 어려우면 전체 학생에게 개인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거나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별도의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봄 부문은 학부모에게 돌봄교실 미운영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교하지 않는 학생은 보호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교직원의 협조를 받아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급식 부문은 파업 참가자 수가 많아 급식이 어려우면 전체 학생에게 개인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거나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별도의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봄 부문은 학부모에게 돌봄교실 미운영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교하지 않는 학생은 보호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교직원의 협조를 받아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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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 총파업…교육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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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07:47:32
- 수정2021-10-19 08:05:21
내일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피해를 줄이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급식 부문은 파업 참가자 수가 많아 급식이 어려우면 전체 학생에게 개인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거나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별도의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봄 부문은 학부모에게 돌봄교실 미운영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교하지 않는 학생은 보호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교직원의 협조를 받아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급식 부문은 파업 참가자 수가 많아 급식이 어려우면 전체 학생에게 개인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거나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별도의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봄 부문은 학부모에게 돌봄교실 미운영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교하지 않는 학생은 보호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교직원의 협조를 받아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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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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