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비닐하우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10.19 (10:05)
수정 2021.10.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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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고달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멜론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3동 중 일부가 불에 타 천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작업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멜론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3동 중 일부가 불에 타 천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작업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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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비닐하우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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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0:05:09
- 수정2021-10-19 10:57:19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고달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멜론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3동 중 일부가 불에 타 천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작업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멜론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3동 중 일부가 불에 타 천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작업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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