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위령제 열려
입력 2021.10.19 (10:08)
수정 2021.10.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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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사건' 때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제가 어제(18일) 산청군 시천면 곡점 위령제단에서 열렸습니다.
위령제에는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습니다.
'여수·순천 사건'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는 위령제는 해마다 4월 10일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섯 달 미뤄 열렸습니다.
위령제에는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습니다.
'여수·순천 사건'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는 위령제는 해마다 4월 10일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섯 달 미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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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위령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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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0:08:04
- 수정2021-10-19 10:51:35
'여수·순천 사건' 때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제가 어제(18일) 산청군 시천면 곡점 위령제단에서 열렸습니다.
위령제에는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습니다.
'여수·순천 사건'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는 위령제는 해마다 4월 10일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섯 달 미뤄 열렸습니다.
위령제에는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습니다.
'여수·순천 사건'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는 위령제는 해마다 4월 10일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섯 달 미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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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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