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약품 창고서 불…6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1.10.19 (10:18)
수정 2021.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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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대구시 수성동에 있는 한 제약회사의 약품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건물 3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내 가연성 물품과 연기 등으로 소방당국이 한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건물 3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내 가연성 물품과 연기 등으로 소방당국이 한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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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약품 창고서 불…6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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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0:18:07
- 수정2021-10-19 11:23:01
어젯밤 9시 50분쯤 대구시 수성동에 있는 한 제약회사의 약품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건물 3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내 가연성 물품과 연기 등으로 소방당국이 한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건물 3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내 가연성 물품과 연기 등으로 소방당국이 한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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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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