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폐기물 매립장 불…잔불 정리 중
입력 2021.10.19 (10:33)
수정 2021.10.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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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4시 40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레기 생활 폐기물 1,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시간 매립장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레기 생활 폐기물 1,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시간 매립장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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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폐기물 매립장 불…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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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0:33:41
- 수정2021-10-19 11:45:50
오늘(19일) 새벽 4시 40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레기 생활 폐기물 1,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시간 매립장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레기 생활 폐기물 1,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시간 매립장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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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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