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자가격리자 수능 응시 가능
입력 2021.10.19 (19:13)
수정 2021.10.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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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 칸막이는 점심 식사 시간에만 사용됩니다.
교육부는 확진자의 응시를 위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33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서는 별도 시험장 670여 실을 마련했습니다.
시험장 칸막이는 점심 식사 시간에만 사용됩니다.
교육부는 확진자의 응시를 위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33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서는 별도 시험장 670여 실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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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자가격리자 수능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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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9:13:17
- 수정2021-10-19 19:17:44
다음 달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 칸막이는 점심 식사 시간에만 사용됩니다.
교육부는 확진자의 응시를 위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33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서는 별도 시험장 670여 실을 마련했습니다.
시험장 칸막이는 점심 식사 시간에만 사용됩니다.
교육부는 확진자의 응시를 위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33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서는 별도 시험장 670여 실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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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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