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군 11곳 ‘인구감소지역’ 지정

입력 2021.10.19 (21:49) 수정 2021.10.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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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양시와 산청, 의령, 남해군 등 경남 시·군 11곳을 포함해 소멸 위기에 놓인 전국 시·군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지역에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총 1조 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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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군 11곳 ‘인구감소지역’ 지정
    • 입력 2021-10-19 21:49:42
    • 수정2021-10-19 21:58:32
    뉴스9(창원)
정부가 밀양시와 산청, 의령, 남해군 등 경남 시·군 11곳을 포함해 소멸 위기에 놓인 전국 시·군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지역에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총 1조 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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