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민단체 “투기 방지 조례 부결 유감”
입력 2021.10.19 (21:50)
수정 2021.10.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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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진주같이’와 정의당·진보당 진주시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진주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방지 조례 부결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없애려는 진주시의회의 노력을 찾아 볼 수 없다며, 이번 조례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의원이나 진주시장이 발의해서라도 투기 근절 제도를 만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없애려는 진주시의회의 노력을 찾아 볼 수 없다며, 이번 조례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의원이나 진주시장이 발의해서라도 투기 근절 제도를 만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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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시민단체 “투기 방지 조례 부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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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1:50:57
- 수정2021-10-19 21:54:22

시민단체 ‘진주같이’와 정의당·진보당 진주시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진주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방지 조례 부결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없애려는 진주시의회의 노력을 찾아 볼 수 없다며, 이번 조례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의원이나 진주시장이 발의해서라도 투기 근절 제도를 만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없애려는 진주시의회의 노력을 찾아 볼 수 없다며, 이번 조례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의원이나 진주시장이 발의해서라도 투기 근절 제도를 만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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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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