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이승엽 이어 2번째 400홈런 금자탑
입력 2021.10.19 (21:51)
수정 2021.10.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SG의 거포 최정은 이승엽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4회 최정이 KIA 선발 다카하시의 공을 받아칩니다.
좌익수가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대로 넘어갑니다!
옆에서 다시 한번 보면 이렇게 높게 높게 뜬 포물선도 정말 보기 드문데요.
이 역사적인 아치가 바로 통산 400홈런 이승엽에 이어 역대 2번째 400호, 대기록입니다.
잠실에선 LG 문보경이 파울 타구를 끝까지 잘 따라가 잡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였습니다.
4회 최정이 KIA 선발 다카하시의 공을 받아칩니다.
좌익수가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대로 넘어갑니다!
옆에서 다시 한번 보면 이렇게 높게 높게 뜬 포물선도 정말 보기 드문데요.
이 역사적인 아치가 바로 통산 400홈런 이승엽에 이어 역대 2번째 400호, 대기록입니다.
잠실에선 LG 문보경이 파울 타구를 끝까지 잘 따라가 잡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정, 이승엽 이어 2번째 400홈런 금자탑
-
- 입력 2021-10-19 21:51:18
- 수정2021-10-19 21:57:34
SSG의 거포 최정은 이승엽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4회 최정이 KIA 선발 다카하시의 공을 받아칩니다.
좌익수가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대로 넘어갑니다!
옆에서 다시 한번 보면 이렇게 높게 높게 뜬 포물선도 정말 보기 드문데요.
이 역사적인 아치가 바로 통산 400홈런 이승엽에 이어 역대 2번째 400호, 대기록입니다.
잠실에선 LG 문보경이 파울 타구를 끝까지 잘 따라가 잡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였습니다.
4회 최정이 KIA 선발 다카하시의 공을 받아칩니다.
좌익수가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대로 넘어갑니다!
옆에서 다시 한번 보면 이렇게 높게 높게 뜬 포물선도 정말 보기 드문데요.
이 역사적인 아치가 바로 통산 400홈런 이승엽에 이어 역대 2번째 400호, 대기록입니다.
잠실에선 LG 문보경이 파울 타구를 끝까지 잘 따라가 잡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