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내일 총파업 집회…경찰 “엄정 대응”
입력 2021.10.19 (21:51)
수정 2021.10.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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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내일(20일)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서 3천여 명 규모의 총파업 집회를 엽니다.
경찰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500여 명을 배치하고,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500여 명을 배치하고,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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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내일 총파업 집회…경찰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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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1:51:58
- 수정2021-10-19 21:55:12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내일(20일)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서 3천여 명 규모의 총파업 집회를 엽니다.
경찰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500여 명을 배치하고,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500여 명을 배치하고,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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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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