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 비정규직 파업 대비 총력”
입력 2021.10.19 (21:52)
수정 2021.10.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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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조가 내일(20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빵과 우유 등 대체 식단으로 바꾸거나 단축수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각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수아동 지원과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급식과 돌봄 종사자들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빵과 우유 등 대체 식단으로 바꾸거나 단축수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각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수아동 지원과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급식과 돌봄 종사자들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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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학교 비정규직 파업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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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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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조가 내일(20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빵과 우유 등 대체 식단으로 바꾸거나 단축수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각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수아동 지원과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급식과 돌봄 종사자들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빵과 우유 등 대체 식단으로 바꾸거나 단축수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각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수아동 지원과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급식과 돌봄 종사자들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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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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