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청주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천여 명 참석
입력 2021.10.19 (21:53)
수정 2021.10.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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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내일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내일(20일) 오후 2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규탄 총파업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청주시 전역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집회 참석자들을 형사고발 할 방침이며 경찰도 현장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내일(20일) 오후 2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규탄 총파업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청주시 전역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집회 참석자들을 형사고발 할 방침이며 경찰도 현장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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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청주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천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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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1:53:46
- 수정2021-10-19 21:58:41
민주노총이 내일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내일(20일) 오후 2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규탄 총파업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청주시 전역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집회 참석자들을 형사고발 할 방침이며 경찰도 현장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내일(20일) 오후 2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규탄 총파업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청주시 전역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집회 참석자들을 형사고발 할 방침이며 경찰도 현장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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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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