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예고…방역당국 긴장
입력 2021.10.19 (21:58)
수정 2021.10.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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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이 동시 진행되면서 광주에서도 수천 명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내일 낮 2시 광주시청 앞에서 '불평등 타파, 평등 사회로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3천에서 5천여 명이 모여 총파업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집회에 5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 달라고 민노총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내일 낮 2시 광주시청 앞에서 '불평등 타파, 평등 사회로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3천에서 5천여 명이 모여 총파업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집회에 5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 달라고 민노총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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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도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예고…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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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1:58:00
- 수정2021-10-19 22:04:29
내일 전국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이 동시 진행되면서 광주에서도 수천 명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내일 낮 2시 광주시청 앞에서 '불평등 타파, 평등 사회로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3천에서 5천여 명이 모여 총파업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집회에 5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 달라고 민노총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내일 낮 2시 광주시청 앞에서 '불평등 타파, 평등 사회로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3천에서 5천여 명이 모여 총파업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집회에 5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 달라고 민노총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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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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