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
입력 2021.10.20 (07:32)
수정 2021.10.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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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하루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동참하기로 해 학교 급식과 돌봄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번 파업에는 강원도 내 학교 급식 노동자와 초등돌봄 교사, 스포츠 강사, 영양사, 청소노동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정확한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학교별로 단축 수업이나 대체식 지급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강원도 내 학교 급식 노동자와 초등돌봄 교사, 스포츠 강사, 영양사, 청소노동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정확한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학교별로 단축 수업이나 대체식 지급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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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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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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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하루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동참하기로 해 학교 급식과 돌봄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번 파업에는 강원도 내 학교 급식 노동자와 초등돌봄 교사, 스포츠 강사, 영양사, 청소노동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정확한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학교별로 단축 수업이나 대체식 지급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강원도 내 학교 급식 노동자와 초등돌봄 교사, 스포츠 강사, 영양사, 청소노동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정확한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학교별로 단축 수업이나 대체식 지급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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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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