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강원장애인복지관 신축…112억 원 소요”
입력 2021.10.20 (07:45)
수정 2021.10.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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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19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 구상 연구 용역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동서엔지니어링은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낡아 '안전성 D등급'으로 평가됐고,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보다 70% 이상 든다며 새로 지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건립 예정지로는 현재의 종합복지관 주차장 자리가 제시됐고, 필요한 신축 사업비는 112억 원 정도로 분석됐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동서엔지니어링은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낡아 '안전성 D등급'으로 평가됐고,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보다 70% 이상 든다며 새로 지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건립 예정지로는 현재의 종합복지관 주차장 자리가 제시됐고, 필요한 신축 사업비는 112억 원 정도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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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강원장애인복지관 신축…112억 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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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7:45:48
- 수정2021-10-20 08:17:32

강원도는 어제(19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 구상 연구 용역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동서엔지니어링은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낡아 '안전성 D등급'으로 평가됐고,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보다 70% 이상 든다며 새로 지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건립 예정지로는 현재의 종합복지관 주차장 자리가 제시됐고, 필요한 신축 사업비는 112억 원 정도로 분석됐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동서엔지니어링은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낡아 '안전성 D등급'으로 평가됐고,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보다 70% 이상 든다며 새로 지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건립 예정지로는 현재의 종합복지관 주차장 자리가 제시됐고, 필요한 신축 사업비는 112억 원 정도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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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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