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교도소 이전사업 건축 허가 완료
입력 2021.10.20 (07:45)
수정 2021.10.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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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주교도소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사실상 마무리돼, 건축 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교도소는 원주시 봉산동 일대 17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1,339억 원입니다.
원주교도소는 원주시 봉산동 일대 17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1,33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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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원주교도소 이전사업 건축 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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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7:45:52
- 수정2021-10-20 08:17:33

원주시는 원주교도소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사실상 마무리돼, 건축 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교도소는 원주시 봉산동 일대 17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1,339억 원입니다.
원주교도소는 원주시 봉산동 일대 17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1,33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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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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