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20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입력 2021.10.20 (07:46)
수정 2021.10.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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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0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긴급회의는 영국과 미국의 요청으로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긴급회의는 영국과 미국의 요청으로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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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20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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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7:46:37
- 수정2021-10-20 08:06:3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0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긴급회의는 영국과 미국의 요청으로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긴급회의는 영국과 미국의 요청으로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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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봉 기자 cer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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