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기준 완화
입력 2021.10.20 (07:47)
수정 2021.10.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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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트랙터와 콤바인 등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합니다.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물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와 상설판매장 등 모든 소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농기계도 과거 면세유를 공급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보조금 단가도 높였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 남원과 김제 등 5개 시‧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물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와 상설판매장 등 모든 소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농기계도 과거 면세유를 공급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보조금 단가도 높였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 남원과 김제 등 5개 시‧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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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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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7:47:18
- 수정2021-10-20 08:40:30

전라북도는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트랙터와 콤바인 등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합니다.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물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와 상설판매장 등 모든 소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농기계도 과거 면세유를 공급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보조금 단가도 높였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 남원과 김제 등 5개 시‧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물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와 상설판매장 등 모든 소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농기계도 과거 면세유를 공급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보조금 단가도 높였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 남원과 김제 등 5개 시‧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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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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