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입력 2021.10.20 (10:11)
수정 2021.1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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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강원 동해안 해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발령 시한은 동해 중북부 해상은 오는 22일까지, 중남부 해상은 특보 해제 때까지입니다.
해경은 강한 너울이 해변이나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되면서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발령 시한은 동해 중북부 해상은 오는 22일까지, 중남부 해상은 특보 해제 때까지입니다.
해경은 강한 너울이 해변이나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되면서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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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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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0:11:05
- 수정2021-10-20 10:30:45

속초와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강원 동해안 해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발령 시한은 동해 중북부 해상은 오는 22일까지, 중남부 해상은 특보 해제 때까지입니다.
해경은 강한 너울이 해변이나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되면서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발령 시한은 동해 중북부 해상은 오는 22일까지, 중남부 해상은 특보 해제 때까지입니다.
해경은 강한 너울이 해변이나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되면서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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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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