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1.10.20 (14:47)
수정 2021.10.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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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오늘(20일)부터 이틀 동안 '탄소 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 컨벤선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영국과 캐나다 등 세계 7개 나라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4개 분야의 정책과 산업기술 등을 논의합니다.
또 전북지역 17개 기업과 전국 6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영국과 캐나다 등 세계 7개 나라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4개 분야의 정책과 산업기술 등을 논의합니다.
또 전북지역 17개 기업과 전국 6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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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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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4:47:50
- 수정2021-10-20 14:52:02
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오늘(20일)부터 이틀 동안 '탄소 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 컨벤선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영국과 캐나다 등 세계 7개 나라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4개 분야의 정책과 산업기술 등을 논의합니다.
또 전북지역 17개 기업과 전국 6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영국과 캐나다 등 세계 7개 나라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4개 분야의 정책과 산업기술 등을 논의합니다.
또 전북지역 17개 기업과 전국 6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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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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