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형 일자리를 추진할 상생협의회가 오늘(20일) 출범했습니다.
농업과 식품산업을 결합한 익산형 일자리는 하림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이 내년부터 3년 동안 3,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설비를 지은 뒤 850명을 고용하는 사업입니다.
상생협의회에는 기업과 노동자, 원자재 공급을 맡은 농민 등이 참여해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되면 기업 등에는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노동자에게는 복지혜택 등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상생협약 체결과 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지역 상생형 일자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농업과 식품산업을 결합한 익산형 일자리는 하림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이 내년부터 3년 동안 3,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설비를 지은 뒤 850명을 고용하는 사업입니다.
상생협의회에는 기업과 노동자, 원자재 공급을 맡은 농민 등이 참여해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되면 기업 등에는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노동자에게는 복지혜택 등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상생협약 체결과 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지역 상생형 일자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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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명 고용’ 익산형 일자리 추진…상생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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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4:50:32
익산형 일자리를 추진할 상생협의회가 오늘(20일) 출범했습니다.
농업과 식품산업을 결합한 익산형 일자리는 하림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이 내년부터 3년 동안 3,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설비를 지은 뒤 850명을 고용하는 사업입니다.
상생협의회에는 기업과 노동자, 원자재 공급을 맡은 농민 등이 참여해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되면 기업 등에는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노동자에게는 복지혜택 등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상생협약 체결과 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지역 상생형 일자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농업과 식품산업을 결합한 익산형 일자리는 하림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이 내년부터 3년 동안 3,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설비를 지은 뒤 850명을 고용하는 사업입니다.
상생협의회에는 기업과 노동자, 원자재 공급을 맡은 농민 등이 참여해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되면 기업 등에는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노동자에게는 복지혜택 등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상생협약 체결과 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지역 상생형 일자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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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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