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북동쪽 해상서 어선 전복…9명 실종
입력 2021.10.20 (17:06)
수정 2021.10.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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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북동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현장으로 경비함정 등을 급파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홍게잡이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지금은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홍게잡이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지금은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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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북동쪽 해상서 어선 전복…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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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7:06:46
- 수정2021-10-20 17:10:59

독도 북동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현장으로 경비함정 등을 급파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홍게잡이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지금은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홍게잡이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지금은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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